
이번 크리스마스,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여유로운 커피 타임을 갖기 위해 평택의 '프레디커피로스터스'를 찾았습니다. 송탄에서 식사하고 오기엔 조금 거리가 있었지만, 드라이브 삼아 달려온 보람이 충분했던 곳이었어요.
☑️ 넓은 주차장과 시원한 첫인상
도착하자마자 마음에 들었던 건 아주 널찍한 주차 공간이었어요. 초보 운전자분들도 주차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. 외관부터 느껴지는 깔끔하고 큰 규모가 내부를 더 기대하게 만들더라고요.
☑️ 1층 전경: 높은 층고가 주는 개방감
안으로 들어서면 높은 층고 덕분에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듭니다. 공간이 워낙 넓고 탁 트여 있어서 사람들이 있어도 답답함 없이 쾌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었어요.

☑️ 메뉴 리뷰 : 커피와 디저트의 조화
이번 방문에서는 이곳의 인기 메뉴인 수플레와 티라미수, 그리고 드립 커피를 주문했습니다.
- 드립 커피 (코스타리카) 단연 일품이었습니다! 로스터리 카페답게 원두의 풍미가 제대로 살아있더라고요. 코스타리카 특유의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데, 커피를 진심으로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드립 커피는 꼭 드셔보시길 추천해요.
- 수제 티라미수 (Best!) 오늘의 주인공은 단연 이 티라미수였어요. 정말 맛있어서 지금도 자꾸 생각나는 맛입니다. 입안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크림과 촉촉한 시트의 조화가 완벽해서 가족들 모두 감탄하며 먹었답니다.
- 초코 수플레 비주얼만큼은 단연 최고였던 수플레! 많은 분이 찾으시는 인기 메뉴답게 예쁘게 나오더라고요. 다만, 개인적인 취향과는 조금 차이가 있어 아쉬웠지만, 달콤한 디저트와 사진 찍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.
☑️ 2층의 반전: 논뷰가 아닌 환상적인 '스카이뷰'
개인적으로 2층뷰 정말 좋아요. 처음엔 단순히 논뷰라고 생각했는데, 2층 통창 너머로 보이는 풍경은 하늘이 꽉 찬 느낌이었거든요.
양면 통창으로 파란 하늘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서 논뷰라기보다는 차라리 '스카이뷰'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풍경이었습니다. 구름 흘러가는 걸 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정말 힐링 그 자체였어요.
☑️ 총평 및 위치 정보
시원한 통창 뷰와 수준 높은 커피, 그리고 잊을 수 없는 티라미수까지. 가족들과의 크리스마스 마무리를 완벽하게 장식해 준 곳이었습니다. 평택에서 탁 트인 시야와 함께 여유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!
- 위치: 경기 평택시 유천로 73
- 주차: 전용 주차장 매우 넓음 (주차 걱정 NO!)